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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때문에 우는 건 좋습니다. '서로의 최선'

관리자   2022.06.22 16:47:36
조회수 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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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폭력, 마약 등 부도덕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※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가 나옵니다.
※ 등장하는 연예계 설정 및 관련 서술은 모두 허구입니다.
※ 본 작품은 픽션이며 실존하는 인물, 단체, 조직, 기업, 지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.

회사에서 방출된 후 근근이 살아가는 최선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.
행방불명된 아버지가 남긴 비현실적인 액수의 빚은 최선의 숨통을 조였다.
채권자인 서로는 거부할 수 없는 변제 조건을 걸고, 최선에게 필요한 건 ‘쓸데없는 자존심’을 버리는 일뿐.

인생의 미로에서 만난 서로는 최선의 파멸일까, 구원일까.

***

“나는 네가….”

최선이 눈동자만 느리게 굴려 제 볼에 입술을 비비는 서로의 검은 머리카락을 바라보았다.

“울면 화가 나요.”
“…그쪽 아니면 울 일도 없는데요.”

서로의 웃음에서 흐른 진동이 최선의 몸을 작게 울렸다.

“나 때문에 우는 건 좋습니다.”



성달 / BL / 1권 3,000원. 총 3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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